오늘의 문제
오늘의 문제 · 정신간호학 · 우울과 양극성장애
발프로산 상담에서 임신 가능성과 계획, 피임·대체 치료·전문의 검토를 먼저 확인하되 환자가 약을 갑자기 끊지 않도록 안전선을 분명히 합니다.
함정 탐지: “위험하니 지금 끊으세요”
임신 위험을 알리는 것은 중요하지만 간질이나 양극성 장애 치료를 갑자기 중단하면 발작 재발이나 심각한 증상 악화가 생길 수 있다. 간호사는 임의 중단을 지시하지 않고 처방자·전문의에게 신속히 연결한다.
처방을 볼 때 먼저 묻는 네 가지
- 어떤 적응증으로 복용 중인가?
- 현재 임신 가능성, 임신 여부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위험 설명과 효과적인 피임, 정기 전문 검토가 이뤄졌는가?
- 대체 치료가 충분히 검토됐고 문서화됐는가?
적응증을 섞지 않는다
발프로산은 편두통 예방, 간질, 양극성 장애에서 위험-편익 조건이 다르다. 미국 FDA 자료는 임신 중 편두통 예방을 금기로 두며, 다른 적응증도 다른 치료가 실패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을 때처럼 매우 제한된 판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국가별 허가사항과 규제는 다르므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신 품목 정보를 반드시 확인한다.
비난 없이 안전을 말하는 문장
“이 약은 임신과 관련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 임신 가능성과 계획, 피임, 다른 치료 선택을 담당 전문의와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연결하겠습니다. 약은 혼자 중단하지 마세요.” 환자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위험과 다음 행동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학습과 실제의 안전선
이 글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위한 학습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에는 현재 상태, 최신 한국 법령·허가사항, 기관 지침과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한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