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루틴
공부 루틴 · 기본간호학 · 수술 전후와 상처
압박손상을 피부 보존, 부분층, 전층 세 구역으로 나누고 가피가 깊이를 가릴 때 단계 미분류로 남기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구역 1: 피부가 온전한가
온전한 피부의 국소 비창백성 발적이면 1단계를 생각한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하얗게 변하지 않는지, 주변과 온도·단단함·통증이 다른지 본다. 어두운 피부에서는 붉은색만 찾지 말고 지속적인 색 변화와 촉감·온도 차이를 함께 평가한다.
구역 2: 부분층인가
진피가 노출된 얕은 상처 또는 혈청성 수포처럼 보이고 지방·육아조직·가피가 보이지 않으면 2단계 기준을 검토한다. 실금 관련 피부염, 접착제 손상, 피부 열상과 찰과상을 압박손상 2단계로 잘못 분류하지 않는다. 원인과 분포가 중요하다.
구역 3: 전층인가
지방이 보이지만 근막·근육·힘줄·연골·뼈가 드러나지 않으면 3단계다. 이런 깊은 구조가 노출되거나 직접 만져지면 4단계다. 해부학적 부위의 지방량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깊이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센티미터 깊이만으로 단계를 정하지 않는다.
깊이를 가리면 단계도 잠시 멈춘다
가피나 괴사조직이 바닥을 덮어 실제 조직 손실 범위를 알 수 없으면 3단계나 4단계를 추정해 적지 않고 미분류 압박손상으로 기록한다. 자주색·적갈색 변색이나 혈액성 수포처럼 깊은 조직 손상이 의심되는 심부조직 압박손상과도 구분한다. 안정된 발꿈치 가피는 임의로 제거하지 않고 전문가·기관 지침을 따른다.
단계보다 먼저 기록할 것
위치, 크기, 피부·조직 노출, 색, 가피·삼출, 통증, 주변 피부와 압박·전단 원인을 객관적으로 남긴다. 단계는 상처가 좋아진다고 거꾸로 내려 쓰는 치유 등급이 아니다. 예방을 위해 즉시 압박을 줄이고 체위, 지지면, 습기·영양과 의료기기 압력을 함께 평가한다.
학습과 실제의 안전선
이 글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위한 학습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에는 현재 상태, 최신 한국 법령·허가사항, 기관 지침과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