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안전·수면·수분과 영양
급성 조증에서는 과도한 활동, 충동성, 판단 저하로 자신과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재정·성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먼저 자해·타해 가능성과 위험행동을 평가하고 자극이 적고 구조화된 환경을 만든다. 규칙은 짧고 구체적으로, 모든 직원이 일관되게 제시한다. 과대사고에 동의하지도 길게 논쟁하지도 않고 감정은 인정하면서 현실로 부드럽게 돌아온다.
계속 움직여 식사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섭취량·배설·체중·활력징후를 관찰하고 치료계획에 따라 손에 들고 먹기 쉬운 고열량·고단백 음식과 음료를 자주 제공한다. 휴식 시간을 계획하고 저녁 자극과 카페인을 줄이며 처방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한다. 심한 탈수·탈진, 공격성, 정신병적 증상,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위험은 즉각적인 전문 개입이 필요하다.
오늘의 문제
대상자가 ‘밥 먹을 시간에 회사를 세워야 해요’라며 복도를 돈다. 가장 현실적인 간호는? ① 식당에 30분 앉아 있으라고 논쟁 ② 간편한 음식과 수분을 자주 제공하며 섭취를 기록 ③ 활동을 더 권장 ④ 과대사고를 칭찬. 정답은 ②.
한 줄 기억법: ‘조증의 우선순위는 논리 승리보다 안전·잠·먹고 마시기.’
다음 글 예고: 지역사회 파트에서 발생률과 유병률을 욕조 그림처럼 구분한다.
먼저 생각해보기. 대상자가 사흘째 거의 자지 않고 계속 걸어 다니며 ‘나는 세계 최고 투자자’라고 큰돈을 쓰려 한다. 망상이 틀렸음을 논리로 설득하는 것이 첫 간호일까?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