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오답·판단법 · 성인간호학 · 심부전과 혈역학
숨참이 자세와 수면 시간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묻고, 심부전 울혈 단서와 즉시 확인할 관찰 항목을 우선순위로 정리합니다.
첫 질문은 “언제, 어떤 자세에서?”
- 지금도 숨찬가: 말하기, 의식, 호흡수, 산소포화도, 피부색과 보조근 사용을 확인한다.
- 누우면 심해지는가: 베개 수가 늘었는지, 상체를 세우면 얼마나 빨리 나아지는지 묻는다.
- 잠든 뒤 깨는가: 눕자마자가 아니라 잠든 뒤 숨이 차 깨어 앉거나 창문을 여는 양상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 함께 변한 것은: 체중, 발목부종, 기침, 피로, 야간뇨와 흉통의 추세를 묶는다.
기좌호흡과 야간발작성호흡곤란의 경계
기좌호흡
평평하게 누운 자세가 직접 방아쇠가 된다. 상체를 세우거나 여러 개의 베개를 사용하면 편해진다는 진술이 단서다. 시험에서는 ‘잠을 못 잤다’보다 자세 의존성을 먼저 읽는다.
발작성 야간호흡곤란
잠든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갑자기 숨이 차서 깬다. 일어나 앉거나 서 있어야 나아졌다는 시간 흐름이 핵심이다. 단순 불면이나 코골이와 구분한다.
사례에서 우선순위를 세우기
환자가 “어젯밤 베개 세 개를 쓰고도 숨이 차 두 번 깼다”고 말한다. 먼저 현재 호흡 상태와 활력징후를 평가하고 편안한 상체 상승 자세를 돕는다. 그다음 최근 체중 증가, 부종, 약 복용 누락, 흉통과 감염 징후를 확인해 보고한다. 과거에 늘 베개 두 개를 썼다는 정보보다 새롭게 악화된 변화가 더 중요하다.
오답 경보: 이름만 붙이고 끝내지 않기
기좌호흡과 야간발작성호흡곤란은 울혈을 의심하게 하지만 폐질환, 비만, 수면장애 등 다른 맥락도 가능하다. ‘심부전 확진’이라고 단정하거나 베개 수만 기록하지 않는다. 시작 시각, 악화 속도, 현재 중증도, 동반 단서와 평소 기준선을 비교해야 다음 행동이 보인다.
학습과 실제의 안전선
이 글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위한 학습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에는 현재 상태, 최신 한국 법령·허가사항, 기관 지침과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한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