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설사가 보이는데 변비를 의심해야 하는 순간

묽은 변이 조금씩 새는 환자에서 최근 배변력과 복부·직장 단서를 확인해 넘침설사와 실제 설사를 구분합니다.

막힌 장 내용물 주위로 액체가 흐르는 개념 단면 그림

오늘의 문제

오늘의 문제 · 기본간호학 · 영양과 배설

묽은 변이 조금씩 새는 환자에서 최근 배변력과 복부·직장 단서를 확인해 넘침설사와 실제 설사를 구분합니다.

오늘의 함정 문제

요양시설 환자가 이틀 동안 속옷에 묽은 변을 여러 번 묻혔다. 최근 일주일간 시원한 배변이 없었고 복부가 팽만하며 소량씩만 나온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판단 펼치기

분변매복 가능성을 사정한다. 묽은 변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감염성 설사나 지사제 투여로 곧장 가지 않는다. 배변력, 복부 상태, 처방·기관 절차에 따른 직장 사정을 확인한다.

넘침설사를 찾는 네 개의 감지기

  • 이전: 오래된 변비, 활동 저하, 수분·섬유 부족, 변비 유발 약물
  • 양상: 많은 양의 급성 수양변보다 소량이 자주 새는 패턴
  • 몸: 복부팽만·경련, 직장 압박감, 식욕 저하
  • 확인: 임상 평가에서 직장 내 단단한 변 또는 영상·검사 단서

넘침 vs 급성 설사

넘침 가능성

변비가 선행하고 소량 누출이 반복되며 배출감이 없다. 단단한 변이 통로를 막고 주변으로 액체 변이 흐를 수 있다.

급성 설사 가능성

갑작스러운 다량 수양변, 노출력, 발열·구토 같은 동반 정보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 원인과 탈수 위험을 별도로 평가한다.

안전선과 보고

임의로 관장하거나 손으로 제거하지 않고 처방·기관 절차를 따른다. 심한 복통과 가스·대변 정지, 구토, 혈변, 발열, 의식 변화가 있으면 일반 변비 관리보다 즉시 평가가 우선이다. 기록에는 “설사 3회”만 쓰지 말고 양·모양·누출 양상, 마지막 정상 배변, 복부와 전신상태를 함께 남긴다.

학습과 실제의 안전선

이 글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위한 학습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에는 현재 상태, 최신 한국 법령·허가사항, 기관 지침과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한다.

오늘의 한 줄: 복통과 함께 가스·대변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구토·출혈·심한 전신증상이 있으면 즉시 평가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