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한 장
수포성 약물의 혈관외유출은 약물이 혈관 밖 조직으로 새면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시험에서 “처방과 계산이 맞았다”는 문장이 나오더라도 주입 부위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투여 중 새 통증, 화끈거림, 부종, 주입 저항 같은 변화가 있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중·후 체크리스트
- 투여 전: 약물이 수포성인지 확인하고 정맥로의 상태와 기관의 약물별 절차를 점검합니다.
- 투여 중: 통증·작열감·부종·주입 저항, 정맥로 상태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수치 계산만으로 안전성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의심 시: 주입을 즉시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임의로 세척하거나 약물별 절차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 이후: 약물·부위·시각·관찰 소견과 시행한 조치를 기관 절차에 맞게 기록·인계합니다.
호주 Cancer Institute NSW의 eviQ는 혈관외유출 의심 때 즉시 주입을 멈추고 도움을 요청하며, 세척하지 말 것을 강조합니다. 후속 처치는 약물과 경로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글은 특정 해독제나 온·냉찜질을 일률적으로 지시하지 않습니다.
오답 한 줄 교정
“부종이 보여도 처방대로 주입을 마친 뒤 확인한다” → “주입 중 이상이 의심되면 먼저 중단하고 기관의 혈관외유출 절차를 따른다.” 답안을 고칠 때는 계산 정확성과 현장 관찰을 별도 칸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