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요
왜 그런가요 · 간호관리학 · 인적자원관리
이직률과 유지율의 분자·분모·기간을 분리하고 자발성, 근속, 내부 이동과 결원 영향을 함께 읽어 인력지표의 함정을 피합니다.
1월: 시작 인원을 고정한다
연초 재직 간호사가 100명이라고 하자. 숫자는 단순하지만 정규직·비정규직, 휴직자, 내부 파견을 어떻게 포함하는지 정의해야 한다. 같은 기관 안에서도 분모 정의가 다르면 비율을 직접 비교할 수 없다.
6월: 움직임의 방향을 표시한다
병동을 떠난 8명 중 3명은 다른 병동으로 이동했고 5명은 조직을 떠났다. 둘 다 현재 병동에는 결원이지만 조직 전체 외부 이직은 5명이다. 자발 퇴사, 계약 종료·퇴직 같은 비자발 이직도 따로 본다. 신규 간호사의 입사 1년 이내 이탈은 별도 신호가 될 수 있다.
12월: 이직률과 유지율을 따로 계산한다
연간 퇴직자 수를 연간 평균 재직자 수로 나누는 방식이 흔하지만 보고서의 정의를 반드시 확인한다. 유지율 또는 안정지수는 연초 구성원 중 연말에도 남아 있는 사람을 본다. 신규 채용이 많으면 총 인원은 같아도 숙련과 팀 안정성은 달라질 수 있다.
숫자 한 개로 설명하지 않는 법
- 기간과 분자·분모가 같은가?
- 자발·비자발, 내부·외부 이동이 구분됐는가?
- 어느 부서·근속구간에서 집중되는가?
- 결원 기간, 초과근무, 환자안전·경험과 어떤 관계인가?
높은 이직률을 곧바로 개인의 충성심 문제로 돌리거나 낮은 이직률을 무조건 건강한 조직의 증거로 보지 않는다. 지표는 원인 규명이 아니라 질문을 좁히는 출발점이다.
학습과 실제의 안전선
이 글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위한 학습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때에는 현재 상태, 최신 한국 법령·허가사항, 기관 지침과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우선한다.
참고 자료
- WHO Europe: Nurse Workforce Sustainability
- How best to measure health workforce turnover and retention: five key metrics
자료 확인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