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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책에서 본 논문을 읽은 논문처럼 인용하면 안 되는 이유

교재가 소개한 연구를 원문까지 읽은 것처럼 적지 않습니다. 가상 A·B 사례로 APA7의 재인용 표시와 참고문헌에 넣는 자료, 원문 확인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햇빛이 드는 빈 기록 공간의 두 아치형 출입구와 낮은 목재 책장, 닫힌 무지 책

오답·판단법

교재에서 “연구자 A는 이런 결과를 보고했다”는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교재의 설명은 읽었지만 A의 논문은 아직 열지 못했습니다. 보고서 참고문헌에 A 논문만 넣으면 원문을 직접 읽었다는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읽은 자료와 그 자료가 소개한 원문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가상 A·B 사례로 출처 사슬 보기

아래 이름과 연도는 형식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가상 값이며 실제 연구 결과나 출판물은 아닙니다. A가 2015년에 쓴 논문을 B의 2022년 책이 소개했고, 학생은 B의 책만 읽었다고 가정합니다.

빠진 경로가 있는 표현

“A(2015)의 연구에 따르면…”이라고 쓰고 A 논문만 참고문헌에 넣었습니다.

이 표현은 독자가 A 원문을 직접 확인한 근거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학생은 B의 설명을 통해 A를 알았으므로 원래 연구의 방법·조건을 직접 대조한 상태가 아닙니다.

읽은 경로가 남는 표현

APA7의 재인용 형식을 설명하는 가상 예: A(2015, as cited in B, 2022)의 주장을 소개하고, 참고문헌에는 실제 읽은 B의 책을 적습니다.

영어 연결 표현은 ‘B에서 재인용한’이라는 출처 경로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A의 논문과 B의 책을 동등하게 완독했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한국어 재인용 표기를 요구한다면 해당 과제 안내의 표현을 확인합니다.

가능하면 원문으로 돌아가는 이유

Purdue 대학 OWL의 간접 인용 안내는 일반적으로 원자료를 읽고 인용하는 것을 우선하며, 그것이 불가능할 때 원저자와 실제 읽은 이차자료를 함께 드러내도록 설명합니다. A 원문을 찾으면 B가 요약한 부분의 조건과 맥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을 구해 실제 읽은 뒤에는 그때 확인한 자료에 맞게 인용을 다시 정합니다.

Curtin 대학의 APA7 안내도 원저자·연도 뒤에 재인용 경로와 실제 읽은 자료를 표시하고, 참고문헌에는 이차자료를 넣도록 설명합니다. 직접 문장을 인용한다면 읽은 자료의 해당 위치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페이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페이지 번호를 만들어 붙이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세 문장을 구별합니다

  1. 접근: A 원문을 확보했는지, B의 소개만 읽었는지 기록합니다.
  2. 내용: 내가 확인한 것은 B의 요약인지 A의 실제 방법·결과인지 나눕니다.
  3. 표기: 과제에서 정한 인용 양식에 맞춰 읽은 경로와 참고문헌을 연결합니다.

이 순서는 저자의 작성 제안입니다. 재인용 표기를 붙였다고 원문 검증이 완료되거나 임상 권고가 타당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에게 적용할 주장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필요한 원문과 최신 지침의 내용 검토가 별도로 남습니다.

이 설명의 형식 범위는 APA7입니다. 다른 인용 방식의 규칙까지 모두 같다고 하지 않으며 학교·학술지의 안내를 우선 확인합니다. ‘여러 곳이 같은 연구를 소개했다’는 사정도 독립된 연구 여러 개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을 길게 만드는 것보다 독자가 내가 실제로 읽은 자료를 찾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A에서 B를 거쳐 내 문장으로 온 경로를 숨기지 않으면, 확인한 사실과 아직 확인하지 못한 원문 사이에 경계가 남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