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먼저 생각 인공기도가 있는 환자에게 두 시간마다 흡인하도록 습관처럼 일정표를 만들었다. 분비물 신호가 없어도 예방 차원에서 반복하는 것이 안전할까?
핵심 설명
흡인은 분비물을 제거해 기도 개방을 돕지만, 저산소혈증, 점막 손상, 출혈, 부정맥, 감염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 따라서 분비물이 보이거나 들리고, 거친 호흡음·기침 능력 저하·기도압 변화·산소화 악화처럼 제거 필요를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때 시행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깊게 반복하는 방식은 이익 없이 손상을 늘릴 수 있다.
판단 순서 흡인 전 환자의 호흡 상태, 포화도, 심박수, 분비물 양상과 인공기도 위치를 확인한다. 손 위생과 적절한 보호구, 기관이 정한 무균 또는 청결 절차를 지키고, 카테터 크기와 압력·시간은 환자 연령과 장비 지침에 맞춘다. 저항이 있는데 강제로 밀어 넣지 않는다. 시행 뒤 호흡음, 분비물, 포화도와 활력징후가 좋아졌는지 평가하고 결과를 기록한다.
정답과 판단 즉시 흡인을 중단하고 산소화와 환자 상태를 회복시키며 필요한 도움을 요청한다.
오답 이유 한 번 시작한 술기를 끝내야 한다는 답은 합병증 신호보다 절차 완수를 앞세운다.
한 줄 기억법 흡인은 시간표가 아니라 필요 신호-짧은 시행-반응 확인.
다음 글 예고 다음에는 흡인 위험이 있는 환자의 구강간호 자세를 살핀다.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