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루틴
출발점이 연구 설계를 말한다
코호트 연구는 노출군과 비노출군에서 결과 발생을 비교한다. 참석자처럼 전체 집단이 분명한 유행에서는 후향적 코호트로 음식별 발병률과 상대위험도를 계산할 수 있다. 시간의 화살은 ‘노출 → 질병’이다. 여러 결과를 볼 수 있지만 큰 집단과 추적이 필요할 수 있다.
환자-대조군 연구는 질병이 있는 환자군과 없는 대조군을 먼저 정하고 과거 노출을 비교한다. 전체 노출 집단을 알기 어렵거나 드문 질병을 연구할 때 효율적이다. 출발은 ‘질병 → 과거 노출’이며 일반적으로 오즈비를 구한다. 대조군이 환자 발생의 바탕 인구를 제대로 대표해야 하고 기억편향·선택편향을 경계한다.
30초 공부 루틴
- 첫 문장에서 노출과 질병 중 무엇으로 사람을 뽑았는지 표시한다.
- 발병 위험을 직접 계산할 분모가 있는지 본다.
- 코호트면 상대위험도, 환자-대조군이면 오즈비를 먼저 떠올린다.
확인 질문: 폐암 환자와 비환자를 뽑아 과거 흡연을 비교했다면? 환자-대조군이다. 과거 기록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후향 연구를 환자-대조군이라 하는 것은 오답이다.
한 줄 기억법: ‘코호트는 노출에서 출발, 환자-대조군은 질병에서 출발.’
다음 글 예고: 표준주의 위에 접촉·비말·공기주의가 어떻게 더해지는지 정리한다.
먼저 생각해보기. 결혼식 참석자 명단과 먹은 음식 목록이 모두 있고, 누가 식중독에 걸렸는지도 안다. 노출별 발병 위험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데 굳이 환자와 대조군 일부만 뽑아야 할까?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