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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심근경색인데 폐가 맑다면 심장은 괜찮을까

심근경색 환자에게 저혈압과 경정맥 팽창이 있는데 폐음은 비교적 맑습니다. 우심실 침범 가능성을 떠올리고 평가를 연결해야 하는 이유를 짚습니다.

우심실 부위가 파란색인 종이 심장 모형과 맑고 투명한 폐 모형

오늘의 문제

없는 단서의 함정

폐울혈이 없다는 관찰 하나로 심장성 저관류를 지우지 않습니다.

심근경색 환자의 혈압이 떨어지고 경정맥이 팽창해 보입니다. 그런데 청진한 폐에는 뚜렷한 수포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폐가 맑으니 심장성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결론은 안전할까요? 우심실이 침범된 심근경색에서는 저관류가 있어도 폐울혈이 두드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있는 단서와 없는 단서를 함께 읽기

유럽심장학회 급성심혈관진료협회(ESC-ACCA)의 심근경색 관련 쇼크 성명은 우심실 기능장애에서 저혈압·경정맥 팽창·비교적 맑은 폐가 전형적 조합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심실이 혈액을 폐순환으로 충분히 보내지 못하면 전신 관류는 떨어지지만, 좌심실성 폐부종에서 기대하는 폐울혈 소견이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폐음이 맑다”는 것은 평가를 끝내는 근거가 아닙니다.

시험 사례의 오답 한 줄

“수포음이 없으므로 심인성 저관류를 배제하고 경과만 관찰한다.”

이 문장은 한 가지 음성 소견으로 다른 위험 단서 둘을 지워 버립니다. 학생의 정답은 병명을 확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관류 상태를 확인하고, 저혈압·경정맥 팽창·폐 소견을 함께 신속히 보고하며 우심실 침범 평가가 필요한지 팀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ESC 자료는 우측 흉부 유도 심전도와 심초음파를 우심실 관여 평가의 중요한 도구로 제시합니다.

반대로 이 세 신호가 항상 함께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경정맥 소견은 관찰 조건에 따라 어렵고, 저혈압·경정맥 팽창에는 심낭압전 같은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폐음 하나 또는 이 조합 하나로 우심실 경색을 단정하지 않고 심전도·심초음파·다른 임상정보를 통합해야 합니다. 수액·혈관확장제·이뇨제의 구체 선택과 용량은 이 학습 글이 정하지 않습니다.

한 문장으로 채점하기

“심근경색 환자의 저혈압과 경정맥 팽창이 있는데 폐가 맑아도 우심실 침범을 고려해 즉시 팀 평가를 연결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