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상태가 좋아진다’는 왜 측정 가능한 간호목표가 아닐까

좋은 의도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습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떤 기준으로 보여 줄지 써야 실제 재평가가 가능합니다.

빈 평가표와 타이머, 줄자, 연필이 놓인 책상

헷갈리는 비교

헷갈리는 비교 · 기본간호학

같은 교육, 서로 다른 문장

퇴원 전 손 위생 교육을 계획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간호사가 손 씻기를 설명한다”는 간호사의 행동입니다. “대상자가 퇴원 전 손 위생의 주요 단계를 자신의 말로 설명한다”는 대상자가 보일 결과입니다. 평가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번째 문장입니다.

목표 문장을 고치는 네 질문

  1. 누가? 간호사가 아니라 대상자의 행동·상태를 주어로 두었나요?
  2. 무엇을? ‘이해한다’ 대신 설명한다·시연한다처럼 관찰 가능한 표현인가요?
  3. 언제? 퇴원 전, 다음 평가 시점 등 시간 범위를 적었나요?
  4. 어떻게 판정하나? 사전에 정한 기준과 측정 방법으로 달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나요?

평가까지 연결하기

교육 후에는 대상자가 실제로 설명하거나 시연하는지 확인하고, 처음 세운 기준과 비교합니다. 달성하지 못했다면 ‘실패’라고 끝내지 말고 어떤 단계가 어려웠는지 다시 사정해 교육 방법·목표를 조정합니다. 목표는 기록을 예쁘게 만들기 위한 문장이 아니라 다음 간호의 방향을 바꾸는 기준입니다.

한 줄 정리: 대상자·관찰 가능한 행동·시간·판정 기준이 들어가야 재평가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