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판단법
오답·판단법 · 간호관리학
소문이 알려 준 위험, 어디까지 믿을까?
동료에게서 “새 장비 알람이 자주 울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시다. 이 대화는 문제를 빨리 발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실·대응은 정해진 보고·인계 경로에서 확인되고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돼야 합니다.
두 경로의 역할
공식 의사소통VS비공식 의사소통
공식 의사소통
인계, 기록, 공지, 보고체계처럼 책임과 수신자가 분명합니다. 중요한 환자 정보나 절차 변경의 최종 근거를 남기고, 누가 확인했는지 추적할 때 필요합니다.
비공식 의사소통
동료의 경험과 현장 대화는 빠른 문제 발견과 질문을 돕습니다. 다만 전달 중 내용이 변하거나 누락될 수 있어, 안전 결정의 유일한 기록·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잇는 한 문장
“지금 들은 알람 문제를 실제 발생 기록과 대조하고, 담당자에게 공식 경로로 공유한 뒤 수신·대응 여부를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TeamSTEPPS의 확인-되말하기(check-back)처럼 전달이 끝났는지 확인하는 고리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