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비교
먼저 생각 수액 부위가 붓고 아프다. 침윤일까, 정맥염일까? 둘 다 주입을 멈추고 부위를 확인해야 하지만 조직 손상 방식과 이후 대응이 다르다.
핵심 설명
침윤은 비수포성 수액이 혈관 밖 조직으로 새는 상태로, 부종·창백함·차가움·당김, 주입 속도 저하나 펌프 경고가 흔하다. 조직 손상 가능성이 큰 수포성 약물이 새면 혈관외유출로 구분해 더 긴급한 약물별 절차가 필요하다. 정맥염은 혈관 벽의 염증으로 삽입 정맥을 따라 통증, 압통, 발적, 열감, 단단함이나 만져지는 정맥 줄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 약물 자극, 기계적 마찰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판단 순서 이상을 발견하면 먼저 주입을 멈추고 부위를 직접 보고 만지며 말초 순환과 통증을 사정한다. 카테터를 바로 뺄지, 남겨 약물을 흡인하거나 해독제를 투여할지는 주입 약물과 기관의 혈관외유출 절차에 달려 있으므로 성급히 결정하지 않는다. 정맥염 징후, 감염 또는 기능 이상이 있는 말초정맥관은 CDC 지침에 따라 제거 대상이다. 반대 팔에 새 통로가 필요할지도 함께 계획한다.
정답과 판단 아니다. 즉시 주입을 멈추고 카테터는 약물별 프로토콜을 확인할 때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전문팀에 긴급히 보고한다.
오답 이유 모든 침윤을 같은 온찜질과 마사지로 처리하는 답은 약물별 조직독성과 해독 절차를 무시한다.
한 줄 기억법 붓고 차면 침윤, 붉고 뜨거운 정맥길은 정맥염—먼저 멈춘다.
다음 글 예고 마지막 글에서는 수혈 중 오한 한 번이 왜 즉시 중단 신호인지 본다.
참고 자료
- CDC Strategies for Prevention of Catheter-Related Infections
- WHO Guidelines for Peripheral Intravascular Catheters
자료 확인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