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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고시랩간호국가고시 공부 기록

모유수유 중인데 생리가 돌아왔다면 피임은 그대로일까?

수유무월경법은 단순히 “수유 중”이라는 한 조건이 아닙니다. 무월경·완전 또는 거의 완전한 수유·산후 6개월 미만을 사례에 대입해 봅니다.

접은 아기 담요와 빈 달력 블록 곁에 놓인 세 개의 색유리 고리

오늘의 문제

오늘의 문제 · 산후와 모유수유

“수유 중이니 아직 괜찮다”는 말의 빈칸

산후 4개월에 아기에게 주로 모유를 먹이는 사람이 “지난주 생리가 다시 시작됐지만 수유를 하니 임신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죠?”라고 묻습니다. 수유무월경법(LAM)을 생각했다면, 답을 내기 전에 서로 다른 세 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세 문을 차례로 확인하세요

  1. 무월경인가? 월경이 돌아왔다면 이 조건은 더는 충족되지 않습니다.
  2. 완전 또는 거의 완전하게 수유하는가? 긴 수유 간격이나 수유 방식 변화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3. 산후 6개월 미만인가? 기간이 지나면 같은 방법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미국 CDC의 피임 지침은 이 세 조건이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예시에서는 첫 번째 조건이 이미 달라졌으므로 “수유 중”이라는 말만으로 현재의 피임 효과를 가정하면 안 됩니다. 월경이 아직 없더라도 나머지 두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두 사례를 구분해 보기

사례 A: 산후 4개월, 수유 중이지만 월경이 재개됐습니다. 세 조건 중 하나가 깨졌으므로 다른 피임법을 상담합니다.

사례 B: 산후 7개월, 무월경이고 수유 중입니다. 기간 조건을 넘었으므로 역시 수유만을 피임으로 가정하지 않습니다.

수유무월경법은 성매개감염을 예방하지도 않습니다. 임신 계획, 수유, 건강 상태, 접근 가능한 방법에 따라 산후 진료팀과 다른 피임 선택지를 논의해야 합니다. 미국 CDC 기준을 한국의 공식 제도나 개인에게 보장되는 효과로 옮겨 쓰지 않습니다.

정답: “수유 중인가?” 하나만 묻지 말고 무월경·수유 방식·산후 기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 문이라도 닫히면 다른 방법 상담으로 넘어갑니다.

참고 자료